
CNN "한국 국회의원 복장 탓 비난 받아"..류호정 원피스 논란 언급
장재민 기자 =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국회에서 원피스를 입어 논란이 된 가운데 외신들도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N방송은 7일(현지시간) "한국 의원이 복장 때문에 비난을 받았다"며 "그녀의 위반행위는? 원피스를 입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의 의상 선택을 겨냥해 온라인상의 욕설 세례는 논쟁을 촉발했다"며 "한국에서 여성은 오랫동안 성차별주의와 가부장적 문화에 대해 불만을 표시해 왔다"고 설명했다. CNN은 "국회 내 여성 의원 비중이 19%로 한국 입법부 역사상 가장 높지만 여전히 국제적 기준보다 낮다"고 지적... [장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