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째 내린 폭우로 사망 31명·실종 11명
장재민 기자 = 열흘째 내린 폭우로 사망·실종은 42명, 이재민이 7천여명이 발생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1명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동안 이재민은 2천576세대 4천446명으로 집계됐다. 나흘간 시설피해는 7천929건이 보고됐다. 주택 2천199동이 물에 잠기거나 토사에 매몰됐고 농경지 1만6천952㏊가 침수됐다. 또 도로·교량 파손은 3천279건, 하천 피해 179건, 산사태 203건에 육박한다. 지... [장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