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소수민족 간부·인재 대우”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29일 “소수민족 출신 간부와 인재 선발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후 주석은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전국 민족단결 진보 표창대회에서 “능력있는 소수민족 간부와 인재에 대해선 대우를 해줘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후 주석의 이같은 발언은 건국 60주년을 계기로 소수민족을 끌어안아 민족단결을 이룩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티베트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차별대우에 항의하며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유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