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산불, 23일 진화율 70%... 총력 대응 중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기준으로 산불 진화율이 70%에 달했다고 밝혔다. 산불은 21일 발생한 이후 계속해 확산됐으며 현재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헬기 32대와 진화 인력 2452명을 동원해 주요 화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산불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일몰 전까지 진화를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어려울 경우 내일 오전까지는 주불을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상 여건이 변수이므로 최대한 많...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