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민간 개방
현대위아가 모든 시민에게 안전교육센터를 개방한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본사 내 위치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민간에 전면 개방했다. S+는 누구나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현대위아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S+를 개방, 오는 10월29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첫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현대위아 S+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S+ 내 모든 교육을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시민들을 대상...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