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직구’ 오승환, 현역 생활 이어간다…삼성과 2년 22억원 계약
‘끝판왕’ 오승환이 2년 더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 구단은 16일 “자유계약(FA) 선수 오승환과 2년간 계약금 10억 원, 연봉 합계 12억 원(4억 원+8억 원) 등 총액 2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세부 조건은 계약금 10억원, 총연봉은 12억원이다. 오승환은 2024시즌 연봉 4억원을 받고, 2025시즌 연봉 8억원을 수령한다. 이로써 오승환은 해외 진출 기간(2014~2019년)을 제외하고 2005년부터 삼성에서만 뛰게 됐다. 오승환은 자타공인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하나다. 그는 KBO리그 통산 668경기에 등판... [김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