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의 도전 “인구 급감시대, 압축도시가 답이다”
- 21살 젊은 도시 증평, 청년 인구 정착 지원 통해 활력 제고 - 지방 소멸 극복 넘어 도약, 지속 가능한 도시 이룰 것 - 젊은 인구 유입으로 증평초 1,200여명 학생수, 도심학교보다 많아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 붕괴 위험 수위까지 다다른 지방 도시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인프라 부족이다. 아기 울음소리가 그치고 그나마 남아있는 사람들마저도 떠나면서 학교와 병원 등 시설이 문을 닫거나 이전해서다. 도시 기능 쇠퇴로 젊은 사람들은 도시를 떠나고 출산율은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인구가 급감한 지방 ...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