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 두꺼비 로드킬 방지 활동으로 생태계 보호에 '앞장'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광양시 진상면 비촌리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우수로 퇴적물 정화활동 봉사를 펼치며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섰다고 12일 밝혔다. 전낙 가진 보호활동에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과 전남녹색연합, 광양시청,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생태보호를 위해 모였다. 두꺼비는 산란기인 2월 중순이 다가오면 알을 낳기 위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간다. 이를 위해 주요 산란지인 비평저수지와 서식지를 오가게 되는데 이때, 두꺼비들이 사전에 조성된 생태통로를 이용하지 않거나 우수로에 ... [전송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