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임차인입니다” 용혜인, 윤희숙과 무엇이 달랐나
김미정 기자 =“저는 임차인입니다. 결혼 3년 차,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은평 한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에 이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나섰다. 임차인 연설로 이목을 끌었던 윤희숙 의원과 발언 시작은 같았지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바라보는 시선은 달랐다. 용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찬성토론에서 “대출이 끊기면 어떻게 목돈을 마련해야 하나 걱정하고, 나가라 그러면 어디서 이런 집을 구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습니다&rdq... [김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