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이승기 소속사 매니저, 연예계 연락처 담보로 사채 써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 매니저가 소속 가수 태민과 이승기 등 자신이 저장한 번호로 불법 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빅플래닛 소속 매니저 A씨는 자신의 휴대전화 속 연락처를 담보로 잡고 불법대부업체 40여곳에서 소액 대출을 받았다. 이후 돈을 갚지 않아 불법대부업체들이 담보로 맡긴 전화번호로 연락해 협박하며 해당 사건이 세간에 알려졌다. 빅플래닛 측은 지난 9월30일 불법대부업체로부터 한 연락을 받고 A씨를 즉각 사직시켰다. 하지만 지난 16일 다시 불법대부업체로부...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