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얄밉다가도 오싹한 위압감…‘전,란’ 차승원의 저력
배우 차승원이 넷플릭스 영화 ‘전,란’(감독 김상만)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떨쳤다. 차승원은 지난 11일 공개된 ‘전,란’에서 선조 역을 맡았다. 극 중 선조는 자신의 안위와 권위에만 집착한다. 왜란이 일어나자 백성을 버리고 도망치는 것은 물론이요 반상의 법도와 궁궐 재건에만 집착해 원성을 듣는다. ‘전,란’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몸종 천영(강동원)이 막역지우로 지내다 오해 속 선조(차승원)의 무관과 의병으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큰 줄기의 이야기와 함...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