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불확실성 덜었지만, 美관세 부담 여전…증시 영향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 증시가 정치 불확실성을 일부 덜어내면서 외국인 수급 개선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담은 여전한 변수라는 평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52p(1.87%) 내린 2440.18이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파면 결정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 중 2506.71까지 뛰었다가 다시 2440선까지 밀렸다. 증권가는 윤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일단 시장에 영... [임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