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위구르족 中 강제송환’ 태국에 유감…국제사회 비판 쇄도
10년간 자국에 수감 중이던 위구르족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태국을 향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 정부도 유감을 표명하고, 강제송환 금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1일 “금번 태국 정부의 위구르인 송환 관련 우리 정부는 국제법상 강제송환 금지 원칙이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고 했다. 이어 “향후 동 사안이 해당국들이 표명한 바와 같이 인권 등 국제사회의 보편 가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처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달 11년... [민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