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정 번복’ 당했던 유도 김하윤, 안다리걸기 절반승…동메달 노려
유도 김하윤이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4위 김하윤은 2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8강에서 보스니아의 라리사 세릭(26위)을 만나 절반승을 거뒀다. 김하윤은 이번 대회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통합 유도 유일한 금메달의 주인공도 김하윤이었다. 김하윤은 2024 세계선수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16강을 반칙승으로 통과한 김하윤은 8강에서 ‘판정 번복’으로 패했다. 김하윤이 선제 공...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