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너진 ‘에이스’ 장우진, ‘남미 최강’ 만나 0-4 완패…8강 탈락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13위)의 진격이 8강에서 멈췄다. 장우진은 1일(한국시간) 오후 6시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8강 우고 칼데라노와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0-4(4-11, 7-11, 5-11, 6-11)로 완패했다. 16강에서 10번 시드를 받은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를 꺾은 장우진은 준결승 길목에서 칼데라노를 만났다. 칼데라노는 남미 최고의 탁구 선수로 평가받는다. 장우진은 주니어 시절부터 칼데라노를 만났다. 상대 전적은 5승6패지만 성인 대표팀 맞대결에서는 1승4패 ...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