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 프리미엄 K-3멜론, 서울 가락동 경매시장에서 최고가
의령 프리미엄 K-3멜론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의령군 용덕면에서 재배되는 K-3 멜론은 무가온 재배 기술을 이용해 21농가의 140여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수확되고 있다. 이번 최고가 출하의 주인공은 구소작목반 소속 임우섭(67) 씨다. 용덕면 소상리에서 K-3멜론을 재배하고 있는 임 씨는 3월28일을 시작으로 4월10일까지 시설하우스 6600㎡(6동)에서 960box를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해 1억여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날 8kg 한 박스 가격이 25만8000원 정도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임 ... [최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