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등 재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봄철 건조한 기후에 최근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등지에서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 지난 26일에는 전북 무주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심각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본부는 청명·한...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