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유도 특산품 판매장은 왜 러시아산 황태포를 팔았나?”
전북 고군산군도에 위치한 선유도 특산품 판매장에서 최근 러시아산 황태포가 판매되는 사건을 계기로 새만금유역 바다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 운동본부는 31일 논평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지난 10년간 수억원의 보조금을 받아 운영된 선유도 특산품 판매장이 러시아산 황태포를 팔다 적발된 사건을 언급하며 “전북지역이 아닌 타지역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는 마을기업 규정을 어긴 문제”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이를 관리하고 통제해야 할 군산시는 이미 수년...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