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오는 20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30만원 지원
전북 남원시는 내수 부진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14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총 230억 원을 들여 7만 6801명의 시민에게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상권에도 선순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급대상자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급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