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수도 본질 바탕, 대한민국 새 표준 만들자"… 최민호 세종시장, 새해 정책방향 제시
“세종시의 본질을 추구해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최우선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최 시장은 “국가균형발전에 소명을 다하고 미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이 되기 위해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경제활성화, 정원도시, 시민정신이 5대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이를 실현하는 자세로 올해 시정 사자성어를 ‘본립도생(本立道生, 본질이 바로 설 때 길이 보인다)’이라고 제시해 눈긹을 끌었... [이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