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기재부 일괄 예타에 올라
충남 당진시가 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키 위해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년~2030년)일괄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국도 32호는 당진 도심지를 관통하는 주요 도로로, 채운동~송악읍 기지시리 구간 내 출․퇴근 시간대 및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이용된다. 이 구간은 상습적인 교통혼잡 뿐만 아니라 국도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차로 증설이 많아 그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 [이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