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피부염 교체투여 급여 적용…“치료 패러다임 바뀌었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의 교체 투여에 보험 급여가 인정되면서 중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열렸다. 한태영 노원을지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7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애브비 기자간담회에서 “아토피피부염 교체 투여의 보험 급여 인정으로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면서 “급여 인정 전에는 증상 완화가 목표였다면, 이제는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아토피 치료제는 주사 투여인 ‘생물학적 제제’와 경구용 ‘JAK 억제제’ 두 가지가 있다. 대표... [김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