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지원…저소득층 40가구 주거환경 개선
대구시가 올해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민간의 후원과 직접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지난해까지 2300가구가 넘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올해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세계건설, 금복복지재단, 대성에너지, 호반건설 등 여러 기업의 현금 후원과 화성산업의 직접 시공을 통해 40가구의 주... [최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