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사우디 아람코와 합작사 ‘아란세오’ 보유지분 50% 전량 매각 결정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지난 2016년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50대 50 비율로 설립한 합성고무 합작사 아란세오(ARLANXEO)의 보유지분 50% 전량을 사우디 아람코에 매각한다. 아란세오의 가치는 30억 유로 규모로, 랑세스는 50% 지분 중 채무 및 기타 금융부채를 차감한 약 14억 유로의 ... 2018-08-09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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