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살의 역사] ‘죽음의 미스터리’는 현재진행형](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12/1207/121207_7_1.222x170.0.jpg)
[독살의 역사] ‘죽음의 미스터리’는 현재진행형
영화보다 섬뜩한 진실 독일 여성 안나 마리아 츠반지거(1760∼1811)에게는 특이점이 없었다. 다소 예쁘지 않고, 날씬하지 않으며, 매력적이지 않다는 점만 빼면 평범한 가정부였다. 그런 그녀가 1811년 단두대에 섰다. 안나가 처형되기 전 마지막 남긴 말은 이것이었다. “내가 죽는 것이 이 사회를 위해선 어쩌면 더 잘된 일인지 모르죠.” 그녀는 살인자였다. 안나는 독일 바바리아주에서 1801년부터 8년간 유명 판사들의 가정부로 일했다. 신기하게도 그녀가 일하는 집마다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첫 번째 고용주 그라젤 판사의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