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년 음악 인생…조용필 “마지막일지라도 계속 노래하겠다”
노래 인생으로만 지천명을 훌쩍 넘긴 ‘가왕’ 조용필이 스무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과감한 장르 변화는 물론 진한 위로를 담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또다시 확장한다. 2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가수 조용필의 정규 20집 발매 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조용필이 취재진 앞에 선 건 2018년 데뷔 50주년 기자간담회 이후 6년 만이다. 정규앨범은 2013년에 발매한 19집 이후 11년 만이다. “떨리고 영광”이라고 운을 뗀 조용필은 “나이 70 넘어 신곡을 발표하려니 굉장히 어려웠다”면서 &l...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