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켈빈 키프텀, 교통사고로 숨져
케냐의 마라톤 선수이자 세계기록 보유자인 켈빈 키프텀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AP와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키프텀은 11일(현지시간) 오후 11시 장거리 육상 훈련 기지로 알려진 케나 고지대의 엘도렛과 캅타가트 사이를 잇는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차량에는 키프텀을 포함해 3명이 타고 있었다. 그중 키프텀과 그의 코치 제르바이스 하키지마나가 숨졌다. 1999년생인 키프텀은 마라톤 풀코스인 42.195㎞를 2시간 1분 이내에 완주한 첫 마라토너다. 지난해 10월 ‘2023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00분35초의 신기록...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