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상권에 활력 불어넣어
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2일부터 모든 군민에 1인당 30만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16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의 지급률은 96%를 넘어섰고, 사용액은 총 178억원(62%)에 달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 사용처는 로컬푸드, 마트 등 유통매장이 50%로 절반을 차지했고, 일반음식점 등 식생활 27%, 주유 등 9%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교육비, 병원비, 의류 등 필수 생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은 김제시가 50만원, 완주군을 비롯해...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