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여개 필수의료 수가 인상…지역병원 응급복부수술 200% 가산
정부가 올해 필수의료 분야 수술과 처치, 마취 등 1000여개의 수가를 인상한다. 지역 외과병원에서 이뤄지는 응급 복부수술에 대해선 비상진료 기간 중 200%까지 수가를 가산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2025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수가 불균형 개선을 위해 소아·응급 등 난도가 높고 자원 소모가 많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1000여개의 저수가, 2027년까지 2000여개의 저수가... [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