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로 어제 하루 6명 사망..이재민만 900명 넘어
장재민 기자 =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사흘째 내린 집중호우로 어제 하루에만 6명이 사망했고, 9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농경지 3천622여㏊가 피해를 입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7시30분 현재 사망 12명, 실종 13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평택 공장 토사 매몰로 3명이 숨지고 경기 가평 펜션 매몰사고로 일가족 3명이 목숨을 잃는 등 3일 하루에만 6명이 사망자가 나왔다. 이재민도 이날 오후 들어 충북 523명, 경기 353명, 강원 43명 등 총 591세대 919명이 나왔다. 일시 대피 인원은 전국에서 1천712명으로 집계... [장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