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작품은 우리뿐” 논란 속 공개, ‘정년이’의 자신감
편성 문제로 MBC와 갈등을 빚어온 tvN ‘정년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드라마 최초로 여성 국극을 소재로 하며 관심을 얻었으나 여러 불협화음으로 우려를 안기도 했다. 10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정년이’ 제작발표회는 이에 관한 해명의 장이자 기대를 당부하는 자리였다. 현장에는 배우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김윤혜와 정지인 감독이 참석했다. “MBC와 갈등, 아직 해결 안 돼…작품만 생각했다” ‘정년이’는 여성 국극 전성기였던 1950년대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