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선고’에 증권가·투자자 ‘촉각’…“尹 정무 복귀, 코스피 급락 우려”
공매도 전면 재개로 움츠렸던 국내 증시의 흐름에 중대한 변곡점이 찾아온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 결정으로 그동안 증시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정치 리스크의 결말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윤 대통령의 정무 복귀 시 코스피가 비상계엄 사태 시기처럼 급락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 대비 0.62%(15.53p) 내린 2505.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코스피는 공매도 재개 여파에 급락한 뒤 상승장을 거쳐 숨 고르기에 접어들었다. 코스피는 지난달 31일 전 거래일 대... [이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