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 “주지훈은 ‘만찢남’…싱크로율 100%”
2016년, 군의관 시절 처음 웹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3년, 인기를 얻은 작품도 ‘망한’ 작품도 있는 굴곡진 행보를 보이다 드디어 2019년 기량이 만개한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원작을 쓴 한산이가 작가의 이야기다. “제 소설을 베이스로 한 드라마가 인기가 많으니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도 나고 그렇다. 2차 창작 때마다 원작보다 반응이 좋은 걸 느끼는데, 지난번에는 웹툰 작가님 복이 있었고 이번에는 감독님 복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닌 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된 ‘중증외상...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