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어르신 복지 정책 발벗고 나섰다...교통비·이미용비·생일지원금에 일자리까지
경기 구리시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 지원정책을 확대 운영하는 등 복지정책 강화에 나섰다. 먼저, 시는 이달 1일부터 구리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12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1만25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카드 발급을 완료한 어르신들은 편의점 또는 농협 ATM을 이용해 현금으로 충전한 후 시를 경유하는 83개의 버스노선(시내버스·마을버스·관외 버스)을 이용하면, 매 분기 마지막 날에 카드와 연결된 농협 계좌로 사용 금액이 현금 입금된다. 이와 함... [성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