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전에서 예술품으로"… 조폐공사, 예술형주화 최신 트렌드 확인
한국조폐공사가 기존 유통주화 중심에서 예술형주화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세계화폐박람회(WMF)’에 참석해 글로벌 주화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했다. 실제 결제수단의 빠른 디지털화로 동전 사용이 줄면서 세계 주요국의 주화산업 패러다임이 전환 중으로, 이번 화폐박람회에도 기존 유통주화보다 다양한 주제의 기념주화나 예술형주화 등 비유통 주화가 주를 이뤘다. 특히 캐나다 조폐국이 299장만 한정 발행한 무게 10㎏의 초대형 메이플 예술형은화를 최초 ... [이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