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대통령 “제재·코로나19 겹쳐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해”
신민경 기자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국영방송을 통해 올해가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한 해라면서 국민적 단합을 호소했다.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로하니 대통령은 “(이라크와 전쟁이 발발한) 1980년이 안보적으로 가장 힘든 한해였다면 올해는 미국의 불법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가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연설했다.이어 “코로나19가 발병한 뒤 반년간 정부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지만 문제가 다 해결되지 않았다”며 “국가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