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2기 시작…트럼프, 첫 공식 일정 교회 예배 뒤 백악관서 바이든과 차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교회 예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전날 묵은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대기하던 차량에 올랐다. 트럼프 당선인은 검은색 코트에 자주색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멜라니아 여사는 검은색 코트에 흰색 테두리 장식이 된 검은색의 챙이 넓은 모자를 썼다. 트럼프 부부를 태운 차량은 한 블록 떨어진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로 이동했다. 차량에서 내린 트럼프 당선인 ... [정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