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환자, 신장내과 진료보면 신장 기능 안정 효과”
당뇨병 환자가 조기에 신장내과 진료를 보면 투석이 필요한 당뇨병콩팥병 발생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승석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윤동환 교수 연구팀은 2형 당뇨병 환자 3만여명을 15년간 추적 관찰해 신장내과 전문의 진료가 당뇨병 환자의 신장 기능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당뇨병콩팥병은 흔하면서도 예후가 나쁜 신장질환으로, 투석이 필요한 말기콩팥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이 병에서 비롯된다. 최근 당뇨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콩팥병의 유병률도 지속적으로... [박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