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민감국가 지정’에 네 탓 공방…與 일각선 “美와 과학기술협력 검토해야”
여야가 미국이 대한민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에 대해 ‘네 탓 공방’을 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에선 관련 긴급현안질의를 오는 24일로 지정했다. 여권 일각에선 해당 문제를 단순히 한국 내 정치적 상황 때문에 일어났다고 보지 않고 있다. 과학기술협력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이 있다는 의견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다음달 15일부터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로 설정할 예정이다. 민감국가 목록에 오르게 되면 해당 국가는 에너지부의 첨단 기술 접근과... [윤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