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희망 2025 나눔캠페인’ 2년 연속 목표액 미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채우지 못한 채 모금운동을 종료됐다. 26년 전인 1999년 희망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전북은 해마다 100도를 넘기며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경기침체로 지난해 처음으로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한 채 캠페인을 종료한데 이어, 2년 연속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3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으로 총 100억 79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나눔 온도는 86.8도에 머물렀다. 앞서 지난해도 목표액을 1...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