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상 건립’ 이탈리아 시장 “비문에 일방적 주장”
이탈리아 스틴티노 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옆 평화비 문구에 대해 “한국 단체의 일방적 주장이 담겨 문구 수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틴티노시의 리타 발레벨라 시장은 21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스틴티노시에서 일본 교도통신과 만나 “한국 시민단체가 소녀상 건립을 주도했다”며 “평화비에 새겨진 문구가 일방적인 주장을 담고 있어 수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는 지난해 12월 스틴티노시에 일본군성노예... [조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