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우크라 국경 바뀌어…점령지 4곳 편입은 현실” 주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점령한 4개 지역이 자국의 새 영토로 편입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3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이 시작된 이래 지정학적 현실이 바뀌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국경도 바뀌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관련 질문에 “우리에게는 새로운 실체가 된 4개 지역이 있고, 이는 모두가 고려해야 할 현실”이라고 답했다.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