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상이 과하긴 하네…‘조커: 폴리 아 되’
2년 전 생방송에서 진행자를 살해해 긴급 체포된 아서 플렉(조커·호아킨 피닉스)은 교도소에서 주는 정신병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 메말라 있다. 그는 여러 사람을 죽인 희대의 살인마로 불린다. 재판을 앞두고 전담 변호사는 그가 정신 분열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주장하지만, 검사는 아서 플렉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일갈한다. 위태롭던 어느 날 아서 플렉은 우연히 정신병원에서 리(레이디 가가)를 마주친다. 그 후 마음속에서 조커의 자아가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난해한 영화. ‘조커: 폴리 아 되’(감독 토드...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