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성범죄로 혼란 인도서… 포드車, 여성납치 광고 물의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가 여성 학대를 묘사한 부적절한 광고로 인도 여성단체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주 온라인에 게재된 광고 포스터에는 재갈이 물린 세 여성이 손발이 묶인 채 트렁크에 갇혀 있고, 성 추문에 휩싸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를 닮은 남성이 승리의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광고 대행사인 JWT가 만든 이 광고는 포드 인도법인이 최근 출시한 소형차 피고의 넓은 트렁크를 강조했다. 광고 하단에는 “피고의 넓은 트렁크에 당신의 걱정을 놓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