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서울시 중장년 취업박람회 현장은
“아직 일할 수 있는 나이인걸요. 다만 조금이라도 더 여건이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명예퇴직 이후 중량구에서 살고 있는 김 모씨(57세)는 현장직군 업무를 찾기 위해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취업박람회 현장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장·노년 층 구직자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일자리를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서울시는 6일 시청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시 4050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 [김동운 · 윤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