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핀 응봉산…노란 물결에 봄 만끽 [쿠키포토]

개나리 핀 응봉산…노란 물결에 봄 만끽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6-03-23 15:43:52 업데이트 2026-03-24 08:03:07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노란 개나리가 피어나며 봄기운이 완연하게 퍼졌다. 산을 찾은 시민들은 전망대에 올라 개나리 풍경을 사진에 담으며 이른 봄을 만끽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서울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

오는 27일에는 ‘제28회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개막한다. 축제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체험 프로그램·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돼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피어 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남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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