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노란 개나리가 피어나며 봄기운이 완연하게 퍼졌다. 산을 찾은 시민들은 전망대에 올라 개나리 풍경을 사진에 담으며 이른 봄을 만끽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서울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는 27일에는 ‘제28회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개막한다. 축제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체험 프로그램·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돼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