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창녕에서 8년 만에 열린 전국노래자랑으로, 개최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낙동강 절경과 유채꽃, 벚꽃이 어우러진 남지유채단지에서 진행된 무대는 봄 정취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흥겨운 분위기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서 4월2일 열린 예심을 통해 선발된 15개 팀은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김, 나영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 관계자는 “8년 만에 열린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