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부활의 희망, 도민 일상으로”…경남도 화합 메시지

박완수 지사 “부활의 희망, 도민 일상으로”…경남도 화합 메시지

기사승인 2026-04-06 04:40:28 업데이트 2026-04-06 04:51:16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도민 화합과 희망 확산을 강조했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도지사는 5일 진주시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 ‘부활의 예수, 희망찬 진주,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의 안녕과 공동체 회복을 기원했다.

이날 예배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교회와 성도, 시민 등 3000여 명이 함께해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희망을 다짐했다.

박 도지사는 “부활절은 절망을 넘어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절기”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전하는 기쁨이 도민의 일상 곳곳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기독교의 사랑과 헌신이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됐다”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기독교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도민 모두의 가정에 축복이 함께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계기로 도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의 가치를 도정에 반영하고 도민 삶 속에 희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완수 지사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경제 활력 견인”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을 찾아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당부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진주남강마라톤대회’는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전국에서 5000여 명이 참가했다.


박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완주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군교육사령부 부대를 개방해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3개 부문에서 남강변 풍광을 즐기며 레이스를 펼쳤다.

현장에는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도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가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역사회와 군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군, 언론이 협력해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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