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광역형 비자’로 글로벌 인재 유치 박차
대구시가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5대 신산업(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관련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를 위한 특정활동(E-7) 비자 요건을 완화한다. 대구시는 이달부터 2026년 말까지 100여명 규모의 비자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광역형 비자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비자 발급 요건을 유연하게 설계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데이터전문가(ABB) △로봇공학기술자 △전자공학기술자(반도체) △기계공학기술자(미래모빌리티) △생명과학전문가(헬스케어) 등 5개 직종을 대상으로 학력(전문... [최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