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첫날 강원 사건사고 '얼룩'…인명·재산피해 속출

병오년 새해 첫날 강원 사건사고 '얼룩'…인명·재산피해 속출

기사승인 2026-01-01 17:19:50
강릉 왕산면 건물화재(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지역에서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께 강릉시 왕산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어 오전 7시 38분께 홍천군 화촌면 숲속의 정원펜션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삼척 근덕면 전봇대 추돌사고(강원특별차지도소방본부 제공)
이어 오전 8시 11분께 횡성군 둔내면 둔내파출소 인근 도로에서 코란도 차량에 불이 나 차량이 반소되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도 잇따라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12분께 삼척시 근덕면의 한 지방도로에서 1톤 화물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 받아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원주 태장동 도로 충돌사고(강원특별차치도소방본부 제공)
앞선 오후 2시께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군청사거리에서 SUV가 도로변 화단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다쳐 병원 치룔르 받았다.

또 오전 9시 59분께는 원주시 태장동 폭스바겐전시장 인근 도로에서 EV3와 모닝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동승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EV3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와 사고원 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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