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께 강릉시 왕산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어 오전 7시 38분께 홍천군 화촌면 숲속의 정원펜션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교통사고도 잇따라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12분께 삼척시 근덕면의 한 지방도로에서 1톤 화물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 받아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오전 9시 59분께는 원주시 태장동 폭스바겐전시장 인근 도로에서 EV3와 모닝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동승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EV3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와 사고원 인을 조사하고 있다.





























